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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불황에…펜트하우스 나홀로 호황

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2.12.26

주택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지만 아파트 최상층에 들어서는 고급주택인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.

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대원 칸타빌 아파트. 총 478가구(특별공급 제외) 모집에 1233명이 몰려 청약 경쟁률이 2.6대1을 기록했다.

이 가운데 복층형 구조의 고급스러운 펜트하우스로 설계된 전용 120㎡형은 12가구 모집에 61명이 청약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.

미운오리에서 백조로…일반 아파트보다 청약률도 높아

펜트하우스는 부동산 장기 불황으로 한동안 애물단지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요즘은 사정이 다르다.

부동산 침체에도 한 채당 분양가가 10억~20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의 인기가 뜨겁다. 금융감독원이 올해 말부터 같은 아파트 단지 조망권, 층, 방향 등에 따라 담보가치 평가를 달리하는 '주택담보 대출 담보가치평가 강화방안'을 시행하면서 더 불이 붙었다.

지난달 분양한 경기도 고잔동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펜트하우스도 111~124㎡형은 평균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.

일부 지역에선 웃돈도 등장했다. 경기 성남시 백현동 백현마을1단지 푸르지오그랑블 전용 266㎡형에는 15억원의 웃돈이 붙었다.

당초 분양가는 22억2600만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매매가는 35억~37억원으로 껑충 뛰었다.

백현마을 D공인 관계자는 "펜트하우스는 4가구뿐이라 희소성이 높다 보니 웃돈이 계속 붙으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다"고 전했다.

건설사들도 펜트하우스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. 동부건설은 서울 동자동에 아스테리움 서울(전용 128~208㎡형)을, 두산건설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에 펜트하우스를 내놨다. 전용 222㎡는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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