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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스랜드 독점

아파트값 꿈틀 … 안산·시흥 ‘살아있네’

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7.05.29

주택시장에 ‘영원한 변방’은 없다?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외곽이고 집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안산·시흥 등 서남권 일대가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.

아파트 ‘몸값’이 오르고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띤다. 2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시흥 아파트값은 평균 0.74% 상승해 수도권 평균(0.19%)의 세 배 넘게 올랐다.

안산 단원구 고잔동 ‘레이크타운 푸르지오’ 전용 84㎡도 올 초보다 2000만원 오른 5억3000만 원대에 매물이 나온다. 부동산중개업소들은 "최근 매수세가 늘었지만, 매물이 별로 없다"고 전했다.

서남권 주택시장이 살아나는 건 무엇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등 대형 개발 호재 덕분이다. 신안산선은 안산(한양대역·가칭)에서 시흥을 거쳐 서울 여의도(1단계)까지 43.6㎞를 잇는 전철 노선이다.

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. 지금보다 1시간 가까이 단축되는 셈이다. 이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년 개통된다.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"현재 공사 중인 소사~원시선, 수인선 3차 사업과 맞물려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"고 말했다.

새 아파트 공급 부족도 한몫한다. 지난 5년간(2012~2016년) 안산 입주량은 3200가구로 연평균 640가구에 그친다. 미분양은 200여 가구에 불과하다.

▲ 경기도 안산시 사동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 홍보관에서 주택수요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. [사진 GS건설]

 
"단지·주택형별 가격 차별화 예상"

집값이 싼 것도 장점이다. 현재 안산과 시흥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3.3㎡당 평균 976만원, 821만원으로 서울 구로구(1035만원) 전셋값보다 싸다. 실제로 "서울 금천·구로구에 전세를 살던 신혼부부가 많이 찾는다"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.

그러다 보니 신규 분양 물량이 빠르게 팔리고 있다. 지난해 10월 안산시 사동 4283가구의 그랑시티자이 1차는 최고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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